번호 목차 제목 작성일 101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꽃보다 아름다운 인연 (37)   2024/05/19 100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이론의 당간지주 펄럭이는 평가의 깃발 (36)   2023/12/23 99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동주(東洲) 선생 퇴임송 (35)   2023/11/19 98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장윤익 교수와 청진동 (34)   2023/10/19 97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능소화 그늘에 앉아서 (33)   2023/10/03 96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열정적이고, 정 깊은 사람을 만났네 (32)   2023/09/14 95 제13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4 항상 든든한 버팀목이신 선생님 (31)   2023/08/27 94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장윤익론 (30)   2023/08/12 93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청강하는 대학총장 (29)   2023/07/28 92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경주대학교 발전의 초석을 쌓으셨도다 (28)   2023/07/16 91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교수되는 길을 찾아 함께한 전국일주 (27)   2023/07/04 90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따뜻한 가슴에 소탈하신 인격자 (26)   2023/06/22 89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장윤익 박사님과의 인연 (25)   2023/06/13 88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신의를 중하게 여기는 고매한 선비 (24)   2023/06/06 87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파리에서의 인연 (23)   2023/05/18 86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파리에서의 옛일을 회상하며 (22)   2023/04/16 85 제12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3 소신과 의지가 뚜렷하신 교수님 (21)   2023/04/06 84 제11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2 그러면 되지러 (20)   2023/03/22 83 제11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2 나를 기자로 만들어준 교수님 (19)   2023/03/15 82 제11장 지인들이 본 장윤익2 학계의 풍운아 (18)   2023/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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