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광주를 잔인하게 짓밟고 들어선 신군부는 통치도..
목사(전 CBS 사장,현 한국기독교민주화운동재단이사장, 라이프오브더칠드런 회장) 권호경 "인권문제를 전국으로 확장하다"(50회)
인권위원회가 태동될 당시는 <유엔인권헌장>이 발표된 상황이었다. 이에 발 맞춰 KNCC 국제문제분과위원회는 서울 장충동에 있는 분도회관에서 1973년 11월 23~24일 “인권과 신앙”을 주제로 인권문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에서는 교회 내에 인...
문학평론가(경주대총장,동리목월문학관장 역임)장윤익 "경주.."(54회)
나는 <경주문학>과 <경북문협>에도 입회하여 지방문인들을 두루두루 만났다.  경주를 대표하는 원로 문인들로는 이근식, 서영수, 정민호, 이희목, 권윤식 등이 있고, 다음세대로는 김종섭, 조동화, 김기문, 허동인, 윤기일, 김홍주, 김봉환 황순희...
아나운서(해태타이거스 단장,코래드사장 역임)박종세 "방송.."(44회)
한국 야구, 마침내 세계 정상에  1977년에 이르러 마침내 한국야구는 60년 야구사에 한 전환점을 이루는 이정표를 세웠다.  이해 11월에 중앙아메리카 중부에 위치한 ‘니카라과’의 수도 ‘마나구아’에서 열린 제3회 슈퍼월드컵 세계 야구대회에서...
前환경청장, 국제디자인대학원대학교 총장 박판제 "역사.."(4)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 선배님, 청장님, 총장님, 어떤 호칭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늘 망설입니다. 제게는 덕수상업고등학교와 고려대학교의 대선배님이시자, 행정고시 출신 공직자로서도 환경청장을 역임하신 존경하는 선배님이십니다. 그렇지만 총장님이라...
前한국원자력기술 부사장, 미국 Central Connecticut주립대 객원교수 김진휴 "일본.."(164회)
<1942년> 연초부터 국민총동원령이라고 해서 모든 것이 통제되고 전쟁목적 이외의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물자는 점점 귀해지고 배급이 시작되었다.  나는 4학년이 되었다. 어머님이 돌아가신 후, 나의 인생은 별 재미가 없는 것 같았다. 주로 밖으...
예술원회원,연출가(중앙대교수,예술대학장 역임)김정옥 "허.."(35회)
바람결 타고 흘러온 얘기 석두는 자신이 겪은 6.25 전쟁을 어떤 식으로든지 증언하고 기록으로 남겨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쉽지 않았다.  영화 제목으로 <침묵은 황금>이라는 게 있는데, 전쟁은 ‘휴전’일뿐 아직 끝나지 않았고 사회적 갈등...
이화여대, 성신여대 교수,학장 이범준(1933.-2011.) "연재를 마치고"
後  記 2005년 11월11일 김천시에서 남편의 추모비 제막식이 있었다. 아침에 비가 와서 땅이 조금 젖은, 우수에 찬 초겨울날이었다.   그의 생애 대부분을 바쳐 사랑한 곳! 그의 땀과 수고와 열정이 뭉쳤던 곳! 그곳 실내체육관 앞산 기념식장에...
성악가 강상복 (대한오페라 단장, 한국성악회장 역임) "맺는말"
나의 수상 경력   나는 그동안 사회 여러 분야에 관여하면서 각종 상과 공로패 감사패 또는 위촉장 추대장 등을 받은 바 있다. 그 중에는 아마도 나의 전공분야로 받은 문화상이 가장 보람이 있는 상이라고 생각되어 그 내용을 다음에 기록하고 그 외 수상 내용을...
서울법대 교수, 법무장관, 학술원 회원 황산덕(1917-1989) "편집후기"
아버님 회고록을 편집하면서 태어나면서부터 신동소리를 들으며 자란 아버님은 일제 말기의 식민체제하에서 시작한 유년기를 거쳐 청소년이 될 때까지 남다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다. 이어서 아버님은 8・15 해방, 대한민국 정부수립, 6・25 전쟁과 남...
前 이수화학,전엔지니어링,전인터내셔널 회장 전민제 "커다란 참나무"
오빠는 커다란 참나무 전옥제 | 막내동생 내가 민제 오빠를 생각할 때, 나는 커다란 참나무를 떠올린다. 그는 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있었다. 사실 그는 내게 오빠 이상이었다. 그는 지금까지 쭉 그래왔듯이 지금도 나의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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