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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히스토리즈
제목 : 문태준 선생의 회고록을 연재합니다

 

안녕하세요. 목련은 꽃봉오리를 내밀었고, 산수유, 개나리는 꽃망울을 터뜨리며 속속 봄의 제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이 계절에 또 하나의 회고록 연재 소식을 전합니다. 


4월 8일부터 문태준(1928 - 2020.) 선생의 회고록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을 연재합니다. 

의사인 문태준 선생은 정계에 뛰어들어 국회의원과 보사부장관을 지낸 독특한 이력과 더불어 대한의사협회 회장(3선), 세계의사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의료계의 성장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서재필의학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경북 영덕에서 태어난 선생은 서울 의대를 나와 미국 유학 후 연세대 의대에서 후학을 가르치며 신경외과학교실의 독립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창립을 주두하였습니다. 1967년부터 1980년까지는 국회의원(3선)으로 의정활동을 했고, 1988년에는 보사부장관에 발탁되어 전국민 의료보험체제 실현을 주도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의료인과 의학자로서, 정치가로서, 행정가로서 종횡무진 활동할 수 있는 힘과 열정과 능력의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린 선생의 삶에서, 어렵고 험난한 인생의 지혜와 수단을 공유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2023/03/2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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